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나카 마사히로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 국적의 [[일본프로야구]]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 [[우완]] [[투수]]. 고교시절 모교를 고시엔 우승으로 이끌어 일찍부터 '괴물'이란 칭호를 받은 선수였으며, 손수건 왕자 [[사이토 유키(1988)|사이토 유키]]와의 결승 15회 연장 승부 끝에 재경기는 아직도 일본에서 고시엔 명경기로 회자된다. 졸업후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1순위로 지명되어 데뷔 1년차부터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헤이세이의 괴물' [[마쓰자카 다이스케]] 이후로 8년 만에 고졸 신인 신인왕을 타이틀을 타냈고, 2011년에는 [[사와무라 상]]도 수상하는데 성공했다. 2013년에 이르러 개인 연승, 승률 관련 세계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28경기 212이닝 24승 0패 ERA 1.27를 기록해 리그 MVP와 사와무라상을 동시에 수상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정규시즌에서의 활약을 이어가며 본인이 직접 일본시리즈 마무리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팀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로 모두의 예상대로 포스팅 신청을 하며 메이저리그에서 단 1경기도 뛰지 않은 선수가 FA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올랐고, 결국 [[뉴욕 양키스]]와 7년 1억 7500만 달러[* 포스팅 금액 2000만 달러 + 계약 7년 1억 5500만 달러]라는 아시아 투수 역대 최고 금액으로 빅리그에 진출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투수들의 지옥인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6시즌 연속으로 10승 이상을 거두는 준수한 성적으로 꾸준히 로테이션에 들고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등 양키스에 걸맞는 솔리드한 선발로 정착했다.[* 뉴저지 뉴스 사이트 NJ.com은 다나카를 2010년대 양키스 1선발로 선정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무리하고 다시 라쿠텐으로 돌아와 선수생활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